정동영

공직자 ·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공직자, 더불어민주당) — DMZ 지뢰 폭발 사고, 전북지사, 2026 지방선거 등 이슈 관련 발언과 공개 기록 3,729건

생년월일: 1953-07-27

기록의 흐름

  1. 2026-10-08 관련 기록 김여정 담화 — 정동영 국감 발언 인용해 지뢰 책임 부인 — DMZ 지뢰 폭발 사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0-08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통일부의 평양 강동군병원 의료장비 지원 계획(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제재 면제 승인)을 「광대극의 제2부」라 부르고 지원 취지를 두고 「우리 국가에 대한 모독이고 변종된 정치적 도발」이라고 했다. 지뢰 폭발 사건은 「자작 광대극」이라고 거듭 주장하며 한국에서 「사고냐 도발이냐」를 두고 다툼만 벌어진다고 조롱했다. 전날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지뢰 폭발을 아직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답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한국의 관리 정동영」이라 부르며, 그가 「우리 공화국의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스스로 고백하였다」고 주장했다. 담화는 「한국과는 그 무엇을 주고받거나 엮이울 일이 일체 없으며 마주볼 필요조차 없다」며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도 일축했다. (2026-10-08, 채널A·뷰스앤뉴스·문화일보·매일경제)

  2. 2026-10-07 주요 활동 통일부 국감서 「아직은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답변 — DMZ 지뢰 폭발 사고

    10-07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장병 부상을 「안타까운 사고」라고 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불의의 사고인가 북한의 도발인가」를 묻자 의도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며 「기본적으로 지뢰 폭발 사고로 규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뢰라는 물건 자체가 고의를 상징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아직은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우리 정부의 입장은 MDL 남쪽 10m를 침범했다는 것」이라며 이에 동의한다고 했다. 책임 추궁이 빠졌다는 지적에는 「사과 요구를 하고 있다」고 했고, 「적대와 증오가 이렇게 만든 것」이라며 「이것을 해소하는 것이 근본 대책」이라고 했다. 외교부가 제안한 대북 사이버 독자 제재에는 지뢰 폭발 사고 대응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2026-10-07, 한국일보·뉴스1·동아일보·MBC)

  3. 2026-10-02 북에 군사분계선 확인·측정 위한 대화 제의 — DMZ 지뢰 폭발 사고

    DMZ 지뢰 폭발로 유럽 출장을 단축하고 10-01 귀국한 다음 날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 「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은 결국은 휴전선, 경계선, MDL, 북이 부르기는 국경선」이라며 「통일부 장관으로서 북에 제의한다. 이제 만나서 소통해야 한다」, 「적어도 군사분계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측정하는 일을, 소통하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북 사과 요구는 「당연하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주장은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했고, 대응 조치는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정해질 것이라고 했다. 앞서 09-30(벨파스트 현지시간) 출장지에서 페이스북에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노력을 폄훼하거나 왜곡하는 빌미가 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썼다.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같은 날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넋두리」라며 「우리는 회담의 방법으로 국경선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주권행사, 즉 힘의 사용으로 우리의 주권 경계선을 긋는다」고 거부했다. (연합뉴스, 10-01 · 연합뉴스, 10-02 · 위키트리,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