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지역의 주요 후보들은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특히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도민 삶 변화'와 '소상공인·벤처 혁신'을 내세우며 압도적 선택을 호소하는 등 다수의 공약 발표 및 유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후보의 '눈물의 호소'와 추경호 후보의 '보수 결집'이 맞서는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고,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전재수 후보의 '부산 변화'와 박형준 후보의 '정권 견제'를 주장하며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한편,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4년 더'를 외치며 정원오 후보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또한, 경기 평택시을 재보궐 선거에서는 조국 후보가 국회 복귀를 통해 '개혁적이고 용기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도 유세를 이어가는 등 격전지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