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근에 춘천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조금 처리가 늦어지는 경향이 많아지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자리에 오셨으니까 옆에서 지켜본 소감 있으면 간단히 한 말씀 하시지요.
22대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회의록2024-10-17
1분, 짧은 시간이니 긴 말씀은 드릴 게 없고, 춘천지검에 오셔서 굉장히 활발하게 지역민들과 대화를 하시고 밀접하게 접촉을 하시면서 지역 기관장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계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2대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회의록2024-10-17
김건희 여사가 블록딜을 할 정도로 주식 전문가라는 말씀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검사장께서 충분하게 주식 전문가가 아니라는 이유에 대해서 신투증권 직원들의 진술을 통해서 답변해 주셨고. 오늘 사실은 이 사건을 처리하는 것에 있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명예와 자존심 이것을 다 걸고 수사했다고 말씀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야당 위원님들로부터는 김건희의 변호사라는 모욕적인 말을 반복적으로 들으시면서 화를 삭이지 못하는 모습도 제가 지켜봤습니다. 이것 관련돼서 마지막으로 혹시 답변하지 못한 게 있으면 추가로 답변을 하시지요.
22대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회의록2024-10-17
(자료를 들어 보이며) 여기 오늘 계좌 영장 내역이랑 압수수색 영장 내역을 냈는데 코바나 컨텐츠와 도이치를 동시에 같이 청구한 게 19회고, 17회가 발부됐고 전체 37회 중 나머지는 도이치만을 압수수색했고. 계좌 영장 내역을 보니까요 총 여덟 번에 대해서 코바나와 도이치에 대해서 영장 청구한 계좌 내역이 나오는데 여기 보면 코바나에 김건희·권오수, 계속 코바나에 김건희·권오수, 도이치에도 김건희·최은순·권오수 이렇게만 나와요. 6월 18일까지 나오는데 6월 2일 자에도 김건희·권오수, 6월 18일도 김건희·권오수. 제가 이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도이치에 관해서는 김건희·권오수를 계좌 추적하는 게 맞는데 코바나와 관련돼서도 김건희·권오수 계좌추적을 이렇게 지속적으로 하는 것으로 봐서 언뜻 이 생각이 들어요. 사실은 코바나 사건을 수사한다고 하면서 실제 본인들이 보고 싶었던 도이치 관련 계좌를 이쪽에서 청구한 게 아니냐 이런 의심이 들어요, 지금 이 내용을 보면. 그래서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앙지검에서 그 계좌 내역이 코바나 사건으로 하면서 실제 청구된 계좌는 도이치와 관련된 계좌가 아니었는지 그것을 확인한 바는 있습니까?
22대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회의록2024-10-17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검찰에서 이 정도 가지고 이게 시세조종의 의사 연락이라고 할 수 있는 증거는 못 된다고 판단했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