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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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신천지 개입설」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김민석 대표와 송영길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에서 넘겨받아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3일 보도됐다. 고발 취지는 두 사람이 8·17 전당대회를 앞둔 7월 근거 없이 신천지의 조직적 경선 개입 의혹을 제기해 선거 공정성을 해쳤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7월 합동연설회에서 「3자 비밀 연합」을 주장했고, 송 의원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때의 신천지 개입 의혹을 거론했다. 김 대표는 같은 날 의원총회에서 「3자 비밀 연합」의 증거가 없었다며 사과했다. (2026-11-03,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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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의총서 신천지 「3자 비밀연합」 증거 없었다며 사과
김민석 대표는 3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조사 결과 3자 비밀 연합의 증거는 없었다」, 「본의 아니게 피해 입은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8·17 전당대회를 앞둔 7월 20일 합동연설회에서 「반명(反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고 했고, 이튿날 라디오에서 근거를 「적정한 시기에」 밝히겠다고 했었다. 이날 의총에서는 당원 정비 TF 단장인 박선원 의원이 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었으나, 김 대표가 먼저 사과한 뒤 보고 취소를 제안했고 의원들이 박수로 받아들였다고 김성회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조사 결과는 공개 발표하지 않고 최고위원회에서 다루기로 했으며, 수사 의뢰를 하자는 의견은 없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침입해 왔는데 그걸 보고하려고 했다 … 상의도 없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정청래 전 대표는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숨어서 죄송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공개적으로 나와서 사과하라」, 「당을 심대한 위험에 빠뜨리게 한 행위는 해당 행위」라며 책임을 요구했고, 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도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셀프 꼼수 종결 말고 투명하게 수사받으라」고 했다. (2026-07-21, 시사저널 · 2026-11-03, 뉴시스·미디어펜·조선비즈·YTN·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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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당 조사 결과 신천지 교인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 확인 밝혀
민주당은 10월 13일 언론 공지로 8·17 전당대회 때 제기된 「신천지 개입설」에 대한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TF, 단장 박선원 의원) 조사 결과가 지도부에 보고됐다고 알리고 「내용 공개 수준과 후속 대응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대표는 14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서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고 그 외에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축적했다」, 조직적 경선 개입에 대해서도 「증언들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토론 내지 검증을 아직 못 거친 상태」라며 의원총회 공개와 수사 의뢰 여부는 뒤에 논의하겠다고 했고, 최소 3만 명 가입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고 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13일 「반·분·신(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이 조사 결과 허위 주장이었다면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2026-10-13, 뉴스핌 · 2026-10-14, 매일신문 · 2026-11-03,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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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2026-08-18
김민석 지도부 첫 당직 인선 — 인위적 탕평 없다
사무총장에 한정애(정청래 대표 체제 정책위의장), 정책위의장에 권칠승을 임명했다. 홍보위원장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은 신정훈, 당대표 비서실장은 김태선이 맡았다. 발표는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나왔고,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원칙과 기준이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방침은 "인위적 탕평 인사는 없다"였다. 지명직 최고위원 2석은 공석으로 남았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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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2026-08-17
최고위원 친정청래 3 · 친김민석 2 — 김용 탈락
최고위원 5석은 최민희(수석)·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가 차지했다. 정청래 측으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가 3석, 김민석 측으로 분류되는 박선원·서미화가 2석으로, 당대표 경선에서 진 쪽이 최고위 다수를 차지한 구도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가깝다고 평가받는 김용은 탈락했다. 김민석 후보는 선거 막판 "박선원·서미화·김용과 함께하고 싶다"며 세 사람을 공개 지지했으나 김용만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당선권 밖이던 임미애·김영호 후보가 전날 사퇴하며 김용 지지를 호소했지만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사퇴 시점이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끝나고 대의원 투표만 남은 때여서, 최민희 후보는 "꼼수 막판 사퇴"라고 비판했고 이성윤 후보는 "자의인가 타의인가"라고 물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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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2026-08-17
김민석 당대표 선출 — 첫 선호투표제 결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민주당 사상 첫 선호투표제 결선으로 넘어갔고, 김민석 후보가 54.08%로 정청래 후보(45.92%)를 눌렀다.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여론조사 30%였다. 권리당원에서 김민석이 55.94% 대 44.06%로 앞섰고 대의원 투표에서도 1위였으나,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정청래가 과반을 얻어 김민석(49.3%)을 앞섰다. 지역 순회 경선은 대부분 접전이었고 호남에서 57 대 32로 벌어진 것이 승부를 갈랐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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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당대표 연임 실패 — 45.92%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45.92%를 얻어 김민석(54.08%)에게 8.16%포인트 차로 패했다. 권리당원 44.06%, 전국대의원 33.31%였으나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50.70%로 과반을 얻었다. 같은 날 선출직 최고위원 5석 중 3석(최민희·이성윤·한민수)을 정청래 측이 차지했다. 개표 직후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하지만 이번에는 조직이 너무 셌다"고 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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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8·17 전당대회에서 54.08%를 얻어 당대표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3위 송영길의 2순위 표를 배분받는 민주당 첫 선호투표제 결선을 거쳤다. 권리당원 55.94%, 전국대의원 66.69%로 앞섰고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49.30%로 정청래(50.70%)에게 뒤졌다. 2002년 탈당 이후 24년 만이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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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최고위원 후보 사퇴 — 김용 지지 호소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직에서 사퇴하며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당대표와 긴밀하게 손발 맞춰 일할 최고위원이 3명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끝나고 대의원 투표만 남은 시점이어서 "꼼수 사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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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최고위원 후보 사퇴 — 김용 지지 호소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직에서 사퇴하며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당의 승리가 먼저라는 선당후사의 결단"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끝나고 대의원 투표만 남은 시점이어서 "꼼수 사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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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2026-07-23
신천지 전대 개입 의혹 제기
신천지가 신도들에게 민주당 가입을 독려했고 전당대회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파란·빨간 리본 지침"이 있었다고 했고 독립 조사기구를 요구했다. 정청래 후보는 "100%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후 제보 녹취 확보를 주장했다가 "전대 후 조사하자"로 물러섰다. (2026-07-23~29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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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2026-07-21
신천지 개입 공방 — 네거티브 정점
김민석 후보가 전당대회 국면을 "반명 분열주의·신천지와의 대회전"으로 규정하고 신천지의 전대 개입에 "실체적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후보는 "황당한 네거티브"라고 반박했고 언론은 "진흙탕 비방전"으로 보도했다. 앞서 7월 초 당 지도부가 "멸칭 사용과 과도한 비방에 강력 대응"을 예고한 뒤였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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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2026-07-06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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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재건축론' 발언 —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 공방
"증축 아닌 재건축" 발언(6-26 보도)이 전당대회 국면 친명·친문 공방으로 사안화 (중앙일보 외 다수)
이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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